때는 바야흐로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는 여름,

 

눈부신 햇살 아래 햇빛에 비친 얼굴을 들여다보노라면 한숨부터 나오는 이들이 늘고있다.

이는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기미와 주근깨 때문.

6월의 내리쬐는 햇살이 높아질수록, 여름철 휴가와 함께 여성들의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은
다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기 마련이다.

 

이에 매직피부과 장훈영원장은 " 기미,잡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외출 30분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것이 좋으며, 평소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는것도

예방법으로 좋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예방의 효과는 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기미를 치료할수는 없다."라며. "기미를 방치하면 빠른 시일 내에

얼굴 전체로 번지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기미치료 레이저로는 IPL, 레이저토닝, 필링, 박피 등 색소질환과 관련한 피부과 시술이

다양하므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전문의가 제안하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중 최근에는 복합적인 맞춤형 피부치료방법인"스펙트라레이저토닝"이 주목 받고 있다.

스펙트라레이저토닝은 기미,잡티,주근깨같은 색소질환치료 뿐만 아니라

여드름,잔주름,모공,피부탄력등 여러가지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매직피부과 장훈영원장은"이 시술의 가장 큰 특징은 시술 효과뿐만 아니라

짧은 시술 시간과 시술 부위에 자극이 적어 시술 후 세안이나 화장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고 전했다.

어느덧 성큼 다가온 올 여름철 바캉스에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선 피부관리로 당당한 피부미인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

 

 

[이 게시물은 매직피부과님에 의해 2018-07-27 15:35:56 미디어속매직피부과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