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으로 흰눈처럼 밝은피부가 되보자.

아침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는 겨울이지만 한낮의 자외선은 기미를 발생 시키기에 충분하다.

대표적 색소성 질환인 "기미"는 주로 20~30대 이후 여성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피부를 칙칙하게 하고 지저분하게 만드는 기미는 깨끗한 소위"우윳빛피부, 물광피부,도자기피부"를 만드는데 있어서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다.

백색의 겨울철이 오면서 겨울철 스포츠의 대명사인 스키를 타기위해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스키장을 다녀온 많은 여성들이 한 가지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바로 여름철 모래사장의 자외선 보다 약4배가 높다는 겨울철 스키장의 자외선 때문에 스키장을 다녀온 후 기미나 잡티가 부쩍 늘거나 짙어졌기 때문이다.

단순히 피부가 건조해진 정도라면 적절한 수분공급으로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하겠지만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짙어진 기미,주근깨,잡티등과 같은 색소문제들은 화장품 팩등의 자가관리만으로는 해결하기 부족하다.

기미,주근깨,잡티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지만 이미 생긴경우라면 하루 빨리 피부과에 내원하여 조기치료를 해야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레이저토닝은 기미치료시술중 가장 가장 탁월하다고 알려진 시술이다.

대치동피부과(매직피부과)장훈영원장은 "기존 기미치료에 사용된 IPL이나 필링이 표피형 기미에만 효과적인 것에 비해 새로운 기미 레이저토닝(스펙트라 레이저토닝)은 악성 기미로 불리는 진피형이나 혼합형 기미에도 뛰어난 개선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치동피부과(매직피부과) 장훈영원장은 "레이저저토닝 시술은 약 1~2주에 한번씩 치료하게 되며 시간은 약 1시간 전후로 소요된다. 일반적으로 약간 붉어지는 것 이외에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어 더욱 부담없이 치료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올 겨울 흰눈처럼 깨끗한 피부미인이 되고싶다면 기미,잡티 제거하는 레이저토닝을 받아보는건 어떨까?


출처 : 2만 독자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회복지 인터넷신문 희망뉴스

[이 게시물은 매직피부과님에 의해 2018-07-27 15:35:45 미디어속매직피부과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