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4]가을철 색소질환 기미치료, 예방과 개선방법은? > 뉴스미디어

본문 바로가기

HOME > 매직스토리 > 매직뉴스
뉴스미디어

[2013.10.4]가을철 색소질환 기미치료, 예방과 개선방법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매직피부과 작성일13-11-28 10:46 조회2,101회 댓글0건

본문

 

 

본격적인 여름이 지나가고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문제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침,저녁 일교차가 큰 요즘 차가운 바람과 건조해진 날씨 때문에 피부에 기미,잡티,주근깨 같은 색소질환이 생기고 늘어진
모공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색소질환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기미는 미적으로도 보기 흉하고 피부질환 중 가장 치료하기

까다로운걸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이 기미를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얼굴색이 어두워 보이거나 지저분해 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론,

더욱 깊숙히
진행되며, 색소가 진해지기 때문에 치료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꾸준한 관리를 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요즘은 빠른 시간내에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이저 시술이 인기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광받는 기미치료 레이저는 E토닝 시술이다. E토닝이란, 기존 레이저들과 같이 피부표면에 무리를 주는 레이저가
아닌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기미,주근깨, 잡티의 원인이 되는 색소를 없애주고 피부속 여러 물질을 활성화 시키는 원리를 이용하여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는 부드럽고 순한 레이저이다.


또한 E토닝 레이저는 피부 물질을 부드럽게 자극하여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동시에 콜라겐까지 생성하기 때문에
기미,잡티,주근깨같은 색소질환 뿐만 아니라 모공과 잔주름에도 효과가 있다.


이에 선릉역 매직피부과 장훈영원장은 "기미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지만, 이미 생겨버린 기미잡티는 E토닝 레이저가
효과적이다." 라고 말하며 " E토닝은 기미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이며 넓은 범위의 연갈색 기미, 진한 갈색반점 형태의 검버섯에도
뛰어난 개선효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색소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2~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고
되도록 장시간 자외선노출 되는것을 피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깨끗하고 밝은 피부가 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매직피부과님에 의해 2018-07-27 15:35:56 미디어속매직피부과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