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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0월16일자 보도자료]기미, 잡티 등 색소질환 방치하면 2배로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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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agic 작성일12-10-16 00:00 조회2,1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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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고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맑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의 공통된 관심사이다.


 


여름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어 칙칙하고, 얼룩덜룩해진 피부로 인해 가을은 자연스레 화이트닝에 신경을 쓰게 되는 계절이다.


 


여름 내내 자외선으로 생긴 거뭇거뭇한 기미와 잡티 등과 같은 색소질환 때문에 가을은 더욱이 색소치료의 계절이다.


 


여름철 자외선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잡티, 기미, 주근깨, 오타모반을 악화시킨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색소 질환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소가 더 짙어지고 깊어지며, 눈에 잘 띄는 얼굴과 같은 부위에


 


유독 색소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면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전문적인 방법으로는 IPL이나 레이저토닝과 같은 레이저를 이용해 색소를 날려버리는 방법들이 대표적이다.


 


기존의 레이저 치료법의 많은 문제점은 바로 환자의 낮은 만족도이다. 이러한 레이저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색소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저들로만 구성된 복합레이저 요법이 바로 트리플토닝 이다. 트리플토닝은 엔디야그(Nd:YAG) 레이저와 IPL, E토닝 시술로 구성되어있다.


 


엔디야그 레이저 시술은 표피와 진피에 있는 색소병변과 모공축소에 효과적인 레이저다. IPL시술은


 


다양한 파장의 빛을 피부에 조사하여 모공, 색소침착 등 피부미백에 효과적인 레이저이다. E토닝은


 


일반 레이저토닝으로 치료하기 어려웠던 진피속 기미, 오타모반까지 높은 파장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치료는 방치하면 피부 전체에 퍼지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환자의 피부상태,


 


기미의 분포, 기미의 양상, 심한 정도에 따라 정확한 진단 후 시술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도움말 : 매직피부과 장훈영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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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매직피부과님에 의해 2018-07-27 15:35:56 미디어속매직피부과에서 복사 됨]